ABB, 차고지 충전 솔루션 선보여
ABB E-Mobility는 바르셀로나 UITP에서 전기 버스 및 트럭을 위한 새로운 충전소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. HVC360을 사용하면 CCS인지 전류 수집기인지에 관계없이 최대 4개의 충전소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.
제어 캐비닛은 최대 360kW의 연속 충전 전력을 제공합니다. 최대 100m 거리에서 최대 4개의 충전소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. "장거리 패키지"를 이용하면 최대 150m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.
ABB는 장치의 유연성을 특징으로 만들었습니다. 제어 캐비닛은 모든 충전 인터페이스를 지원하고 이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HVC Panto-down 또는 Panto-up Depot Set과 CCS 인터페이스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.
ABB E-모빌리티의 차량 및 운송 사업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크리스 노드(Chris Nordh)는 "이 장치의 뛰어난 품질과 전력 밀도보다 훨씬 더 인상적인 것은 탁월한 유연성과 광범위한 OEM과의 상호 운용성으로, 진정한 글로벌 솔루션이 된다는 점입니다."라고 말했습니다. . 그는 "중형차 부문이 이미 승용차 전기화에서 이룩한 뛰어난 진전을 따라잡으면서 HVC360이 모든 형태와 규모의 고객이 운영 비용과 배출 가스를 줄이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"라고 말했습니다.
HVC360의 판매는 9월 말부터 시작될 예정이다. 제조업체는 아직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HVC360은 이전 세대보다 50% 이상 저렴하며 동시에 필요한 면적은 절반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. 제어 캐비닛의 높이는 2m가 조금 넘고 너비는 1.17 x 0.77m입니다. 하우징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되었으며 크림색 흰색(RAL 9002)으로 칠해져 있습니다.
제조업체에 따르면 HVC360은 Plug&Charge와 호환됩니다.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"무선" 또는 휴대폰 네트워크를 통해 수행됩니다.
abb.com, abb.com(PDF 솔루션 데이터 시트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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